무인도 문답

무인도 문답ㅋㅋㅋㅋ

새벽이에게 [헤르만]으로 받았습니다^^;

1. 눈을떠서 주위를 살펴보니 쓰러져 있는 [헤르만]을 발견했다!
어떻게 하겠는가?

- 일단 깨워야죠?

2. 당신의 노력(?)으로 겨우 눈을뜬 [헤르만],
어색함이 흐른다. 어떻게 하겠는가?

- 아니 별로 안 어색한데...
일단 통성명부터 하고 봐야 할 듯...
그 다음엔 헤르만이 알아서 하겠죠 뭐. 

3. [헤르만]과 어색함을 깨고 즐겁게 이야기 하던도중
당신의 배에서 '꼬르륵'소리가 난다. 어떻게 하겠는가?

- 아니 저랑 쟤랑 할 얘기가 뭐가 있다고...;;
꼬르륵 소리가 나기도 전에 주변을 살피고 잘자리를 모색하고
이미 식량과 식수 확보하고 있을 것 같은 헤르만.
전 안해요^^ 헤르만은 신사니까
(여자한테 잘해준다는 설정이 이럴때 쓸모있을 줄이야...!)

4. 배가 채워지고난뒤 [헤르만]과 함께 잘곳을 찾으러
무인도를 돌아다니던 도중 갑자기 호랑이의 울음소리가 들린다.
어떻게 하겠는가?

- 그러니까 이미 잘곳 있대두.
괜찮아요 헬만이가 전투력이 빠방해서 호랑이 따위 무섭지 않아^^

5. [헤르만]과 다시 발을 움직여 잘곳을 찾던도중,
허름한 오두막을 발견했다.
하지만 침대는 일인용침대, 어떻게 하겠는가?

- 물론 제가 자고 헤르만은 바닥에서 잡니다
신사라니까요^^

6. 그렇게 밤이 지나가고 일어나보니 어느새 아침!
그런데 [헤르만]이 사라졌다! 그런데 누군가가 다가오는 소리가 들린다! 어떻게 하겠는가?

- 숨어야죠. 기왕이면 도망가기 좋은 곳에!

7. 알고보니 그것은 [헤르만], 그는 먹을것을 찾으러 갔던것이였다.
하지만 구해온 식량은 겨우 코코넛 하나. 어떻게 하겠는가?

- 코코넛 하나...
헬만아 너 그거보다 능력 있잖아;; 좀 수상한데 이거...
뭐 어쨌든 코코넛 하나라면 사이좋게 나눠 먹어야죠

8. [헤르만]과 함께 밖으로 나와 바다를 바라보던중,
이럴수가! 배 한척이 지나가고 있었다! 열심히 불러보았지만
배는 지나가 버렸다. 어떻게 하겠는가?

- 지나간 배야 어쩔 수 없죠
그보다 헬만아 너 모닥불이라든가 뭔가 만들지 않았단 말이냐...
뭔가 슬슬 계획적인 냄새가 나서 수상해지기 시작!
얘라면 능히 뭔가 꿍꿍이가 있고도 남아요;;

9. 그렇게 배를 놓치고 [헤르만]과 함께 멍하게 바다를 다시 바라보다가
[헤르만]이 갑자기 눈빛을 보내며 당신에게 다가온다! 어떻게 하겠는가?

- 저리가 이 카사노바

10. 그러다가 [헤르만]이 갑자기 실실웃는다.
알고보니 여기는 무인도 체험파크 였던 것이다! 어떻게 하겠는가?

- 그럴줄 알았어
.............
사실은 개뿜 /땅
아니 이거 왜이렇게 절묘해요!!!!

11. 바톤을 받을 6명 ([ ]안은 지정단어)

- 와그작 와그작^^

by 니브 | 2008/04/16 00:28 | 이것저것 | 트랙백 | 덧글(5)

학회 다녀왔습니다.


Surplus/Excess

2008년 4월 5-6일, University of California, Riverside
홈페이지: http://rethinkingmarxism.org/cms/node/1104
프로그램: http://rethinkingmarxism.org/cms/system/files/surplusexcesstabloid.pdf


Transforming Conversation
2008년 3월 7일, Claremont Graduate University
홈페이지: http://www.cgu.edu/pages/5212.asp
프로그램: http://www.cgu.edu/PDFFiles/MMP/Transforming%20Conversations-%20Presenters'%20Schedule-2.pdf

두 군데서 발표했구요, 부끄러우니까 자세한 내용은 생략^^;
이제 하나 더 남았군요... 이번 학기는 왠지 스펙타클!

by 니브 | 2008/04/11 01:00 | 반달곰 in USA | 트랙백 | 덧글(2)

성격바톤!!

새벽이령이에게 어른스럽다로 받았습니다 (무려!!)
얘들아 고마워 ㅠㅠㅠㅠ

 

1:自分で思う性格
1:자기가 생각하는 자신의 성격

어른스러우려고 노력합니다.
대범해지려고 노력합니다.
쿨해지려고 노력합니다.
성실해지려고 노력합니다.
그리고 어 음...;;


온라인에서와 오프에서의 성격이 좀 다른것 같아요 ㅠㅠㅠㅠ
오프에서는 좀더 조심스럽고 좋게 말하면 신중하고 나쁘게 말하면 소심하고
온라인에서는 좀더 제멋대로 굴고 (오프에서보다) 외향적인 것 같은...
맙소사 여기서 한발짝 더가면 이중인격인 건가요!! (마침 불리는 이름도 다르니까 덜덜)
공통점... 은 특정 분야(?)에 대해 자존심이 세서 지기 싫어하는 것 같아요^^;

 


2:人に言われる性格
2:남에게서 듣는 자신의 성격


최근 "완벽주의자"라는 말을 두명에게서 듣고 조금 쇼크!
"시니컬하다" "진지하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근데 "진지하다"는 말해주신 분이 너무 진지함과
담쌓은 분이라 패스...)
가장 많이 듣는 말은 "성실하다" (사실무근)
아무렇지 않게 뿜기는 소리 한다는 말도 자주 듣습니다 (이것도 성격인가...)


 

3:男女関係なく友達の理想
3:남녀관계 없이 친구의 이상


거슬리는 면이 별로 없고 통하는 면이 있어야겠죠!
음... 그러려면 생각하는 게 저랑 비슷한 면이 있어야 할거 같아요 똑같은 건 사양이지만;;
어느 정도 뇌구조에 공통점이 없다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 건 힘들겠죠!


 

4:好きな異性の理想
4:좋아하는 이성의 이상


외모는 사실 눈에 띄지 않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잘생겨도 못생겨도 사양!
중요한건 성격과 능력(...)이겠죠 (죄송합니다 제가 나이가 들다 보니 능력의 중요성을 가볍게
볼수가 없...)


 

5:最近言われて嬉しかったこと
5:최근 남에게서 들어서 기뻤던 말


교수님께 똑똑하단 말 들었어요 ////


 

6:バトンの送り主の顔は見たことある?
6:바톤 넘겨준 분 얼굴 본 적 있어?


 놀랍게도 있습니다!


 
7:送り主の印象は?
7:넘겨준 분의 인상은?


새벽이는 귀엽고 솔직^^ (자세한건 부끄러우니까 생략...)
령이는 깜찍했음 ^^
 


8:次に回す人
8:바톤을 넘길 사람

아... 이럴때 좁은 인간관계의 폐해가 ㅠㅠㅠㅠ
유학생의 비애로 오프에서 본 분이 얼마 없기 때문에 온라인 중심입니다^^;
이미 다 하셨을거 같지만 그냥 적을게요!! >.< ;;


●クール(쿨하다) → 프렐, 앰비님, 펜타님
●残酷(잔혹하다) → 카팍 (지못미)
●可愛い(귀엽다) → 호님!!! 글구 새벽^^ 령, 느왈, 챠라님, 서니
●癒し(치유계) → 새벽, 기어, 킬잡 (언제나 고민 들어줘서 고맙구////) 호님 (////)
●かっこいい(멋지다) → 타팔님 (이런저런 의미로), 앰비님, 펜타님
●面白い(재미있다) → 크리오와 미검 (타의 추종을 불허), 프렐, JL님, 지징님
●楽しい(즐겁다) → 새벽! 기어! 령! 
●美しい(아름답다) → ...느왈 (내가 네 이름을 여기에 적으면 넌 날 죽이겠지만...)
●頭がいい(머리가 좋다) → JL님 (저 비범한 개그센스...), 챠라님 (궁극의 멀티플레이어)
●礼儀正しい(예의바르다) → 아환, 세린님, 카루님, 시나몬님, 타팔님
●大人(어른) → 세린님, 앰비님, (그리고 본인은 놀라겠지만) 기어랑 호님
●子供(아이) → ....


PS. 저의 포스팅은 원래 희소가치가 있어서 좋은 겁니다!!!! (좀 맞자)

by 니브 | 2008/04/04 01:43 | 이것저것 | 트랙백 | 핑백(1)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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