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16일
무인도 문답
무인도 문답ㅋㅋㅋㅋ
새벽이에게 [헤르만]으로 받았습니다^^;
1. 눈을떠서 주위를 살펴보니 쓰러져 있는 [헤르만]을 발견했다!
어떻게 하겠는가?
- 일단 깨워야죠?
2. 당신의 노력(?)으로 겨우 눈을뜬 [헤르만],
어색함이 흐른다. 어떻게 하겠는가?
- 아니 별로 안 어색한데...
일단 통성명부터 하고 봐야 할 듯...
그 다음엔 헤르만이 알아서 하겠죠 뭐.
3. [헤르만]과 어색함을 깨고 즐겁게 이야기 하던도중
당신의 배에서 '꼬르륵'소리가 난다. 어떻게 하겠는가?
- 아니 저랑 쟤랑 할 얘기가 뭐가 있다고...;;
꼬르륵 소리가 나기도 전에 주변을 살피고 잘자리를 모색하고
이미 식량과 식수 확보하고 있을 것 같은 헤르만.
전 안해요^^ 헤르만은 신사니까
(여자한테 잘해준다는 설정이 이럴때 쓸모있을 줄이야...!)
4. 배가 채워지고난뒤 [헤르만]과 함께 잘곳을 찾으러
무인도를 돌아다니던 도중 갑자기 호랑이의 울음소리가 들린다.
어떻게 하겠는가?
- 그러니까 이미 잘곳 있대두.
괜찮아요 헬만이가 전투력이 빠방해서 호랑이 따위 무섭지 않아^^
5. [헤르만]과 다시 발을 움직여 잘곳을 찾던도중,
허름한 오두막을 발견했다.
하지만 침대는 일인용침대, 어떻게 하겠는가?
- 물론 제가 자고 헤르만은 바닥에서 잡니다
신사라니까요^^
6. 그렇게 밤이 지나가고 일어나보니 어느새 아침!
그런데 [헤르만]이 사라졌다! 그런데 누군가가 다가오는 소리가 들린다! 어떻게 하겠는가?
- 숨어야죠. 기왕이면 도망가기 좋은 곳에!
7. 알고보니 그것은 [헤르만], 그는 먹을것을 찾으러 갔던것이였다.
하지만 구해온 식량은 겨우 코코넛 하나. 어떻게 하겠는가?
- 코코넛 하나...
헬만아 너 그거보다 능력 있잖아;; 좀 수상한데 이거...
뭐 어쨌든 코코넛 하나라면 사이좋게 나눠 먹어야죠
8. [헤르만]과 함께 밖으로 나와 바다를 바라보던중,
이럴수가! 배 한척이 지나가고 있었다! 열심히 불러보았지만
배는 지나가 버렸다. 어떻게 하겠는가?
- 지나간 배야 어쩔 수 없죠
그보다 헬만아 너 모닥불이라든가 뭔가 만들지 않았단 말이냐...
뭔가 슬슬 계획적인 냄새가 나서 수상해지기 시작!
얘라면 능히 뭔가 꿍꿍이가 있고도 남아요;;
9. 그렇게 배를 놓치고 [헤르만]과 함께 멍하게 바다를 다시 바라보다가
[헤르만]이 갑자기 눈빛을 보내며 당신에게 다가온다! 어떻게 하겠는가?
- 저리가 이 카사노바
10. 그러다가 [헤르만]이 갑자기 실실웃는다.
알고보니 여기는 무인도 체험파크 였던 것이다! 어떻게 하겠는가?
- 그럴줄 알았어
.............
사실은 개뿜 /땅
아니 이거 왜이렇게 절묘해요!!!!
11. 바톤을 받을 6명 ([ ]안은 지정단어)
- 와그작 와그작^^
# by | 2008/04/16 00:28 | 이것저것 | 트랙백 | 덧글(5)




